배인혁, 한·일 팬 미팅 개최…도쿄·서울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

배우 배인혁이 한국과 일본에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2월 11일 “배인혁이 오는 3월 2일 일본 도쿄 히토쓰바시홀에서 팬 미팅 ‘B’s Ground’를 두 차례 개최하며, 4월에는 국내에서도 팬 미팅을 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팬 미팅은 팬들과의 대화, 특별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배인혁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운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배인혁은…

권영세, 홍장원·곽종근 저격… “민주당과 끈끈한 관계 의심”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을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당과의 검은 커넥션, 기획설을 의심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권 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내란 주장의 핵심인 홍장원·곽종근 두 증인이 민주당과 이렇게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어떻게 두 사람의 증언을 객관적…

문재인,조국에게만 사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0일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을 “후회한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한없이 미안하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조 전 장관 수사는 “검찰 개혁에 대한 보복”이라는 입장이다. 이는 조 전 장관과 그의 가족이 잘못 없이 억울한 피해를 봤다는 주장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조 전 장관의 불법과 비리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입증됐다. 고등학생 딸이 의학…

이재명, 의리가 없다는 여론 확산…탄핵 정국에도 ‘반쪽짜리’ 선두주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로서 여야를 통틀어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지율은 여전히 30%대 박스권에 머물러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지지하는 여론과 정권 교체에 대한 기대감이 과반을 넘어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이 민심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 대표의 ‘실용주의’ 전략은 오히려 정체성 논란과 신뢰성 문제를 동반하며 여론의 반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이 대표를 둘러싼 ‘의리가…

BTS 한복 정장 디자인한 김리을 디자이너 숨져

한복 디자이너 김리을(32)씨가 숨졌다. 12일 전북 남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께 남원의 한 아파트에서 김씨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부모가 거주하는 남원을 찾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는 2016년 한복 원단으로 만든 현대적인 정장을 처음 선보였고, 한복 정장 브랜드 ‘리을’을 만들어 운영했다. 그는 2020년 방탄소년단(BTS)이 ‘더 투나잇 쇼…

‘149억 시세차익’ 전지현, 세무조사 후 추징금 2000만원 납부

배우 전지현이 세무조사 후 2000만원의 추징금을 납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위법 행위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전지현은 2023년 세무조사에서 모든 주요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며 “다만 세무사와 국세청 간의 비용 처리 방식 해석 차이로 인해 일부 항목에서 이견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2000여만원의…

‘외교란 싸우지 않는 것’을 보여준 미일 정상회담

미국과 일본의 관계는 가장 강한 동맹국으로 정리된다. 정확히 80년 전인 1945년에 두 나라가 목숨을 걸고 4년간 싸웠던 태평양 전쟁이 종결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소 어이없을지도 모른다. 전쟁 직후 일본의 안보는 미국을 중심으로 짜였다. 당시 미군정 하에서 총리를 지냈던 요시다 시게루는 안보를 미국에 맡기고 일본은 경제 재생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요시다 독트린’으로 불린 이 전략은 지금도 일본…

이준석 “초심으로 전진하자” vs 허은아 “개과천선하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당내 내홍을 수습하며 “창당하던 날의 초심으로 돌아가 모두 함께 앞으로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은아 전 대표는 “개과천선이 필요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출된 지도부가 임기를 마치지 못한 사태는 어느 정당에서든 안타까운 일”이라며 “선의의 선택이 오히려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께 폐를 끼친 것 같아 며칠간 무거운 마음으로 자책했다”고 밝혔다….

김문수, MB와 회동…대권 행보 본격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회동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장관은 대선 출마 여부에 선을 긋고 있지만, 정치권에선 사실상 대권 행보를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MB계와의 만남…정치적 행보 주목 9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장관은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친이(친이명박)계 핵심 인사인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 장다사로…

임종석 “지난 대선서 경고음 무시”… 친명계 향한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내홍이 20대 대선 패배 책임론을 둘러싸고 격화되고 있다. 친이재명(친명)계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비이재명(비명)계는 이재명 대표 체제의 당내 통합 실패를 패배 원인으로 지목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다. 조기 대선을 준비해야 할 민주당이 3년 전 ‘대선 패배’의 늪을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임종석, 친명계에 직격탄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9일 SNS를 통해 “지난 대선 당시에도 경고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