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떠나보낸 오승환, 아픔 딛고 시즌 준비 박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투수 오승환(43)이 모친상을 당했다. 삼성은 19일 오승환의 어머니 김형덕 씨가 별세했다고 전했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오승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참가했지만,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조기 귀국했다. 이후 시범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하는 동시에 어머니를 돌봤지만, 결국 비보를 맞았다. 시범경기에서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