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연이은 기쁜 소식을 전했다.
9일 안재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 주간의 소소한 소식들’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재현은 지난 6월 성동세무서를 방문하며 납세자의 날을 알게 됐고, 모범 납세자가 되어 자신의 얼굴을 걸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그의 목표는 현실이 됐다. 실제로 명예 민원봉사실장으로 임명된 안재현은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정장을 차려입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일본 진출한 주얼리 브랜드… 뉴욕타임즈도 주목
좋은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안재현이 운영하는 주얼리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최근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5일간의 팝업스토어 행사에 브랜드가 참여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됐다.
모델 출신인 안재현은 주얼리 디자이너로서 패션 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그의 브랜드는 뉴욕타임즈 인터뷰에도 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모델의 수명은 짧지만, 패션 업계에서 계속 일하고 싶어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재현은 배우 구혜선과 2016년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