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동갑내기 멤버 호시와 우지가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호시와 우지는 지난 10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빔'(BEAM)으로 일본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일본 오리콘이 11일 발표한 최신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 3위에 오르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동갑내기’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으로 선정됐다. 호시와 우지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번 싱글에는 ‘동갑내기’를 비롯해 ‘피노키오'(PINOCCHIO), ‘스튜피드 이디엇'(STUPID IDIOT)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한편, 두 사람은 세븐틴 멤버들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인천문학경기장 주 경기장에서 팬 미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에는 일본 2개 도시에서 총 5회에 걸친 팬 미팅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