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ASEA 2025)에서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28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열린 ‘ASEA 2025’에서 ‘ASEA THE BEST NEW ARTIST’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글로벌 데뷔 1주년을 맞아 값진 트로피를 품에 안은 NEXZ는 “이렇게 신인상을 받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더욱 노력해서 멋진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며 팬덤 넥스티(NEX2Y)를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NEXZ는 이날 JYP 선배 그룹들의 히트곡인 2PM의 ‘Heartbeat’, GOT7의 ‘딱 좋아(Just right)’, 스트레이 키즈의 ‘특(S-Class)’ 메들리 무대로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하며 JYP 보이그룹의 차세대 주자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미니 2집 타이틀곡 ‘O-RLY?’를 비롯해 수록곡 ‘Simmer’, 글로벌 데뷔곡 ‘Ride the Vibe’ 일본어 버전을 선보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해 글로벌 데뷔 이후 약 1년 만에 괄목할 성장을 이룬 NEXZ는 국내 음원 차트 1위, 앨범 판매량 2배 증가, 음악 방송 첫 1위 후보 등 눈부신 성과를 올리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미국 그래미닷컴이 선정한 ‘2025년 주목해야 할 K팝 루키 8’에 이름을 올리고, 제3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5 뉴 아티스트’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주목받고 있다.
한편 NEXZ는 오는 6월 4일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데뷔 첫 라이브 투어 ‘NEXZ LIVE TOUR 2025 “One Bite”‘를 펼친다. 특히 7월 18~19일에는 일본 공연의 성지 부도칸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하며 투어에 앞선 7월 16일 두 번째 일본 EP 앨범 ‘One Bite’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