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대대적 개편 앞두고 티저 공개

카카오가 카카오톡 전면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17일 카카오는 ‘쓰는이에 집중, 쓰기좋게 맞춤’을 슬로건으로 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 중심의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개편은 오는 23일 열리는 ‘이프 카카오(if kakao)’ 행사에서 세부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이번 변화를 통해 카카오톡 본질인 ‘채팅’ 기능에 집중하면서도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영상에는 세대별 다양한 이용자들이…

KCOC, ‘2025 Sphere 기본교육’ 개시…인도적 지원 질·책무성 강화 기대

한국해외봉사단원협의회(KCOC)는 9일 서울 신촌 코지모임공간 컨벤션 A홀에서 ‘2025 Sphere 기본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인도적 지원 분야 실무자 약 30명이 참석한다. 이번 과정은 KOICA의 ‘2025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Sphere 표준의 핵심인 인도주의 헌장과 보호원칙, 인도적 지원의 핵심기준(CHS)을 비롯해 식량안보·영양, 쉘터·정착지, WASH(급수·위생), 보건의료 등 네 가지 기술 분야의 최소기준을 다룬다. 이를…

펄어비스 ‘붉은사막’, 도쿄게임쇼 2025 첫 공개

펄어비스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붉은사막’을 일본 무대에 처음 선보인다. 회사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 참가해 현지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일본 팬들을 겨냥한 첫 공개다. 펄어비스는 AMD, 레이저, 벤큐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100여 대의 PC를 마련하고, 게임 초중반부 퀘스트라인과 치열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버전을…

국가정상간의 친서의 의미

대통령 친서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친서 교환이다.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전후해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친서를 주고받았다. 트럼프는 김정은을 “친구”라 부르며 회담 추진 의지를 강조했고, 김정은은 “새로운 관계 수립”을 언급하며 호응했다. 특히 2019년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이후에도 양측은 친서를 통해 관계 복원을 모색했다. 트럼프는 김정은으로부터…

롯데벤처스, 일본 시장 공략할 스타트업 찾는다…L-CAMP JAPAN 3기 참가기업 모집

롯데벤처스가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5 L-CAMP JAPAN 3기 with Plug in:Tokyo#4’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14일 오후 11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미만의 스타트업으로, 일본 시장 진출에 적합한 서비스·기술·제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현지 기업과의 사업 제휴 및 벤처캐피털 투자 유치를 희망하며, 일본어 커뮤니케이션과 피칭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 선정…

진주시의회,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환영

경남 진주시의회는 지난 8일 일본 마쓰에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시의회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마쓰에시와 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시의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진주시와 마쓰에시는 1999년 국제 우호교류 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예술, 행정 교류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일본 학생 13명이 교류에 참여해…

OpenAI, NVIDIA 최적화 오픈소스 추론 모델 2종 공개

OpenAI가 대규모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gpt-oss-120b와 gpt-oss-20b 두 종의 오픈소스 추론 모델을 출시했다. 이들 모델은 수억여 대에 달하는 NVIDIA CUDA GPU 환경에서 손쉽게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모델 모두 NVIDIA H100 GPU에서 훈련됐으며, Blackwell GB200 NVL72 시스템에서는 초당 150만 토큰에 달하는 추론 성능을 구현한다. Real-time 응답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지연을 최소화해 산업 전반의 AI 도입을…

AI 브라우저 전쟁 3라운드 개막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 브라우저에 ‘코파일럿 모드’를 도입하면서 AI 기반 브라우저 시장 경쟁이 본격 가열됐다. 이 기능은 사용자의 모든 열린 탭을 분석해 요약, 예약, 쇼핑 등 다양한 작업을 자연어 명령으로 지원하며 기존 정보 탐색 방식을 크게 확장한다. 구글은 ‘AI 모드’를 통해 PDF나 이미지 업로드 후 문맥화된 답변을 제공하고, 장기 프로젝트 기획과 자료 정리를 돕는 ‘캔버스’ 기능을 선보인…

브랜드 세일리언스 실전 전략, CEP와 DBA 일관성에 달렸다

박세용 어센트 네트웍 대표가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세일리언스(Brand Salience)’ 개념과 관련해 실무 적용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브랜드가 시장에서 1순위로 연상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지도 확보를 넘어, 구매 계기(CEP: Category Entry Point)와 브랜드 고유 자산(DBA: Distinctive Brand Assets)을 일관성 있게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브랜드 세일리언스를 확보하기 위한 실전 전략을 세 단계로 정리했다. 첫…

시부야서 열린 제64차 ‘고군분투기’, AI 에이전트와 바이브코딩 주제로 열띤 토론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제64차 ‘고군분투기’ 모임이 18분 전 개최돼 AI 에이전트와 바이브코딩을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AI 및 스타트업 업계에서 주목받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섰다. 이번 고군분투기에서는 ▲업스테이지(Upstage)의 이승윤 ▲엑스플라자(EXPLAZA)의 장윤수 ▲미라티브(Mirrativ)의 윤준영이 각각 자사의 기술 개발 경험과 적용 사례, AI 에이전트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진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의 잠재력 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