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브랜드 휘게라이프가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Qoo10)과 라쿠텐(Rakuten)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휘게라이프는 큐텐과 라쿠텐을 통해 비건 선크림, 젤 클렌저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 잡은 휘게라이프는 동물 실험 및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 과정에서 교차 오염 방지에 철저히 신경 쓰고 있다. 이 중 대표 제품인 ‘비건 선크림’은 프랑스의 권위 있는 비건 인증 기관 이브 비건(EVE VEGAN)으로부터 전 공정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임상으로 검증된 제품이다.
일본 라쿠텐 플랫폼에서 휘게라이프는 뷰티 카테고리 6위, 마스크팩 부문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는 일본 내 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휘게라이프 관계자는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화장품의 성분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며, “큐텐과 라쿠텐 입점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중요한 발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품질 개선과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휘게라이프는 일본 외에도 다양한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며, K뷰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