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전 세계 재외동포 민원 대응 현황을 공개하며 상시 통합민원해소 체계 구축 방침을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2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전 재외공관을 통한 민원 접수와 관계부처 협력을 기반으로 총 1438건의 민원에 1차 답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청와대를 중심으로 ‘상시 통합민원해소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온라인 상시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해외 어디서든 민원을 접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재외공관과 관계부처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해외 체류 동포들의 생활 불편과 행정 민원 대응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동포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해결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민원 대응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