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 뷔, 지민, 정국이 다음 주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다.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한 RM과 2군단 군사경찰 특임대에서 복무한 뷔는 오는 10일 전역한다. 함께 입대한 지민과 정국은 11일 제5보병사단에서 복무를 마친다. 슈가는 오는 21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해제된다.
이들의 전역을 끝으로 방탄소년단은 2022년 12월 시작한 ‘군백기’를 공식 종료하고 완전체 활동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7일 “전역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으며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들의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이미 전역해 솔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데뷔 12주년을 맞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BTS 페스타’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