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라이즈(RIIZE)의 멤버 앤톤이 음악인 윤상(본명 이윤상)의 친아들로 화제가 되면서 그의 음악적 활약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앤톤은 미국에서 수영 선수로 활동한 바 있으나, 2023년 9월 4일 라이즈(성찬, 쇼타로, 은석, 원빈, 앤톤, 소희)의 멤버로 정식 데뷔하며 가요계에 입문했다. 라이즈는 데뷔곡 ‘Get A Guitar'(겟 어 기타) 이후 빠르게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9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ODYSSEY'(오디세이)는 일주일 만에 약 18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3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앨범 발매 직후 써클 주간 차트 3관왕을 차지했으며, 한터차트와 핫트랙스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음원 성적 또한 눈에 띈다. 멜론 TOP100 3위와 HOT100 1위, 애플뮤직 ‘오늘의 TOP100 대한민국’ 차트 1위, 벅스 실시간 1위, 바이브 급상승 1위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해외에서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및 플래티넘 인증(판매액 100만 위안 초과)을 받았고, 일본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 차트 주간 1위, 라인뮤직 실시간·데일리 앨범 TOP100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러한 인기와 성장을 발판으로 라이즈는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25년 콘서트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음악과 퍼포먼스, 글로벌 인기를 동시에 입증한 라이즈와 앤톤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