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법무법인 율촌 고문변호사)가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이 외국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사쿠라 금장(金櫻章)을 수상했다.
이 총재는 지난 24일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열린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 전국대회에서 이 상을 받았다.
일본 스카우트연맹은 이 총재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단절됐던 양국 간 국제교류를 재개하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활동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사법연수원 30기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과 대한변호사협회장을 지냈으며,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2024년 2월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에 취임한 바 있다. 현재 월드옥타 윤리 경영위원도 맡고 있다.
사쿠라 금장은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이 외국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국제스카우트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이들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