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가 최근 쿠팡의 일본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 ‘로켓나우(Rocket Now)’를 운영하는 쿠팡이츠서비스와 K-푸드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 식품기업과 외식업체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고, 일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K-푸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로켓나우는 한국에서 축적한 물류 및 배달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푸드 딜리버리 플랫폼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식품 제조업체와 외식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판매 채널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는 일본 내 대표적인 한인 상권인 도쿄 신오쿠보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식품과 외식 브랜드의 일본 시장 안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재욱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우수한 한국 식품과 외식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신오쿠보를 거점으로 일본 전역에 K-푸드의 매력을 알리고, 한일 경제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와 쿠팡이츠서비스는 앞으로 K-푸드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 협력, 한국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