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빈이 데뷔 첫 일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KANSAI COLLECTION 2024 AUTUMN&WINTER(이하 간사이 컬렉션)’에 초청받아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그는 런 어웨이에 올라 노련한 워킹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규빈은 간사이 컬렉션의 ‘넥스트 브레이크 아티스트 스테이지(Next Break Artist Stage)’에 올라 지난 6월 발표한 신곡 ‘Satellite’, 일본 MZ 세대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데뷔곡 ‘Really Like You’ 등 총 3곡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첫 일본 공연에서 규빈의 열창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특히, 빌보드 재팬 ‘Heatseekers Songs’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Really Like You’ 무대에서는 관객들이 노래를 적극적으로 따라 불렀다.
또한 규빈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이묭의 ‘마리골드(Marigold)’를 기타 라이브로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는 모델로도 활약하며 ‘eimy istoire’ 의상을 입고 런 어웨이에 올라 일본 MZ 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공연과 런 어웨이를 마친 규빈을 향해 일본 아티스트, 모델, 배우들이 사진 촬영과 챌린지를 요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후지TV, 뮤직재팬(MUSIC JAPAN), 간사이 인터미디어(FM Cocolo) 등 일본 주요 매체들도 인터뷰를 요청하며 규빈은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규빈은 라이브웍스컴퍼니를 통해 “일본에서의 첫 활동이었는데 많은 일본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일본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간사이 컬렉션’과 ‘S20 타이완’을 통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활동을 시작한 규빈은 계속해서 ‘Satellite’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