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플리드(FLYDD)가 2025년 봄·여름(SS)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도쿄, 잘 정돈된(Tokyo, Flidd)’을 콘셉트로, 절제된 우아함과 자연스러운 미학을 담아냈다.
도쿄 감성을 담은 네 가지 라인업
이번 컬렉션은 도쿄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반영한 네 가지 시리즈로 구성됐다.
- ‘시부야 글로우(Shibuya Glow)’ : Y2K 감성을 반영한 화려하고 젊은 스타일
- ‘네오 도쿄 엘레강스(Neo Tokyo Elegance)’ :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미니멀한 퓨처리즘 디자인
- ‘도쿄 나이트(Tokyo Nights)’ : 네온 불빛이 반짝이는 도쿄의 밤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세련된 감각
- ‘젠 앤 스파클(Zen & Sparkle)’ : 일본 특유의 미니멀리즘과 섬세한 디테일을 담은 디자인
이번 컬렉션의 비주얼 작업에는 일본의 떠오르는 신진 포토그래퍼 유토 야마다(Yuto Yamada)와 모델 아오야 오오쿠라노(Aoya Ookurano)가 참여해 현지 감성을 더욱 강조했다.
도시 감각을 담은 글로벌 브랜드 ‘플리드’
플리드(FLYDD)는 노르웨이어 ‘Flidd(잘 정돈된, 깔끔한)’에 젊음을 의미하는 ‘Y(Young Generation)’를 결합해 탄생한 브랜드로, 절제된 미학과 트렌디한 감각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3년 브랜드 론칭 이후, 매 시즌 서울, 뉴욕, 멜버른, 도쿄 등 글로벌 도시의 일상을 반영한 ‘도시 시리즈’를 선보이며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이번 ‘2025 도쿄 컬렉션’ 역시 도쿄만의 감성과 개성을 담아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