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표적 지한파 제럴드 코널리 하원의원 타계…향년 75세
미국 의회에서 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으로 평가받던 제럴드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이 현지시간 21일 별세했다. 향년 75세. 코널리 의원의 가족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코널리 의원이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식도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던 그는 최근 치료가 어려워지자 2026년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2009년 처음 하원에 입성한 이후 9선 의원으로 활동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