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에르쯔틴이 일본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의 대형 할인 이벤트 ‘메가와리'(メガ割)에 참가하며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메가와리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에르쯔틴은 주요 제품군인 리제너레이티브 실트 크림과 리뉴얼된 실트 세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에르쯔틴이 메가와리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신규 고객 창출과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년간 200만 개 판매 기록,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력
에르쯔틴의 실트 크림은 2013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기록하며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올해 초 국내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실트 크림은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3GF 콤플렉스와 EGF리포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일본 소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르쯔틴은 메가와리를 통해 리뉴얼된 실트 세럼도 새롭게 선보이며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동시 확장
에르쯔틴은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6월 대형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를 시작으로 아인즈앤토르페(AINZ & TORPE), 리아코(REACO) 등 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했다. 온라인에서는 라쿠텐(Rakuten)과 아마존재팬(Amazon Japan) 등의 플랫폼에서 공식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 시장의 성장 잠재력 주목
에르쯔틴이 일본 시장에 집중하는 이유는 그 규모와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일본 화장품 시장은 2028년까지 약 552억 달러(약 76조82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르쯔틴 관계자는 “이번 메가와리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우수한 제품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일본 뷰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메가와리 참가를 계기로 에르쯔틴이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