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윙댄스팀 해피핏이 일본에서 열린 ‘Osaka Lindy Exchange 2024’(OLE2024) 대회에서 쇼케이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OLE2024는 세계 각국의 스윙댄서들이 참여해 3일 동안 펼쳐지는 대규모 댄스 대회로, 주최 측인 OSAKA SWING은 오사카 지역을 중심으로 스윙댄스 관련 이벤트와 워크숍을 운영하는 단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해피핏은 지난 5월 도쿄에서 열린 MFS2024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OLE2024에 초청받았다. 쇼케이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해피핏은 ‘Same Song Challenge’ 형식으로 진행된 경쟁에서 ‘교류’를 주제로 린디합 기반의 솔로재즈와 쉐그를 결합한 독창적인 안무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주최자 마리코 씨는 “해피핏의 공연은 준비가 철저했고 팀원 모두가 공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이 느껴졌다. 관객 모두가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고 극찬하며, “OLE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스윙댄스 행사로, 앞으로도 한국 댄서들이 많이 참여해 좋은 기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피핏은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 행사에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연말까지 여러 해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