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한인 비즈니스 대회 참여 독려 및 농수산 판촉행사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재일전북도민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다가오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독려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0월 12일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재일전북도민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 라종일 전 주일대사,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재일전북도민회 회원 및 도쿄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일전북도민회는 1964년 도쿄에서 창립된 후, 현재 약 3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일본과 전북 간의 협력과 교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도민회는 전북 알리기 및 협력 증진에 기여하며, 1975년 전군가도 100리 벚꽃길 식재를 추진하는 등 전북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또한, 2008년부터 도내 14개 시·군을 방문해 꽃길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천헌사 재일전북도민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향 전북을 위해 힘써온 지 60년이 되었다. 이제는 청년들이 도민회의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길 바란다”며 도민회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북을 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재일전북도민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며,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 잘사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11일 도쿄한인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를 통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참가를 독려했다.
이어 12일 오후에는 도쿄 탑 마트에서 전북 농수산물 판촉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판촉행사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쿄 탑마트와 치바현 SS마트에서 열리며, 조미김, 레토르트 국수 등 36개 품목이 홍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