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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3일, 일본 니가타에서 개최된 니가타 마라톤 대회에서 재일본 재향군인회 전 사무총장인 홍승진 씨가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약 42.195km의 풀코스 마라톤과 21.0975km의 하프 마라톤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홍 씨는 풀코스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니가타 마라톤은 매년 많은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이 모이는 인기 있는 스포츠 행사로,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홍승진 전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수많은 참가자들 속에서 뛰어난 체력과 끈기를 보여주었으며, 목표한 바를 이뤄냈다.

니가타 마라톤의 시작 지점인 신니가타 역 근처의 만다이 시티 광장에서 출발한 그는, 시민들의 응원과 함께 일본해를 배경으로 한 코스를 달려 마린피아 니혼카이에서 골인했다. 홍 씨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유지하며 더 많은 도전에 나서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니가타 마라톤은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홍승진 씨의 이번 완주는 그가 재일본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시절 보여준 리더십과 인내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18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약 10,000엔의 참가비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응원과 함께 완주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