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별, 도쿄 팬콘서트 성료…日 팬들과 ‘영화 같은 밤’

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문별은 지난 4일 도쿄에서 ‘Moon Byul Fan Concert [sea;nema]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콘서트는 문별의 솔로 대표곡 ‘TOUCHIN&MOVIN’과 ‘LUNATIC’으로 시작돼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출발했다.

문별은 일본 데뷔 싱글 타이틀곡 ‘ほしあかり(Hoshiakari)’와 수록곡 ‘Because of you’뿐 아니라 ‘내 친구의 친구 얘기인데 (Is This Love?)’ 일본어 버전까지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ICY BBY’ 무대도 함께 펼쳐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팬콘서트의 타이틀 ‘sea;nema’는 바다(sea)와 영화(cinema)의 합성어로, 문별은 ‘Now Showing’ 코너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게임을 진행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 청량하고 낭만적인 여름밤 분위기가 공연 전체를 감쌌다.

공연 후 문별은 “저와 별똥별(팬덤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장면들이 쌓여 한 편의 영화가 되는 것 같다”며 “오늘 이 시간이 영원히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별은 이번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오사카, 20일 홍콩, 26일 가오슝에서 아시아 투어 팬콘서트 ‘sea;nema’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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