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이상민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행정협력단’을 구성해 일본과 미국(하와이)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협력단은 첫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해 내각부 마쓰무라 요시후미 방재담당대신(장관)을 만나 풍수해 등 재난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사이타마현 토다시의 우수 저류관 건축 현장도 살펴볼 예정이다.
토다시는 아라카와 강 인근의 저지대로서 풍수해 위험에 대비, ‘중학생 방재사’를 육성하고 방재시설 정비 등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다.
이어 협력단은 총무성을 방문해 마쓰모토 다케아키 총무대신(장관)과 지방행정체제 개편 및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방정부 혁신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일본 총무성은 2023년 OECD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한국의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