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이 오는 5월 일본에서 열리는 ‘케이콘 재팬 2025(KCON JAPAN 2025)’ 무대에 오른다.
CJ ENM은 22일 ‘케이콘 재팬 2025’의 추가 라인업을 발표하며 대성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행사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다.
그룹 빅뱅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특유의 무대 매너와 보컬 실력으로 사랑받아온 대성이 ‘케이콘’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성은 다음 달 첫 미니앨범 ‘디스 웨이브(D’s WAVE)’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앨범 발매 이후 아시아 투어에도 나설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일본 10개 도시에서 진행한 라이브 투어 ‘디스 이즈 미(D’s IS ME)’를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케이콘 무대에서도 다시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2년 시작된 ‘케이콘’은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K팝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일본을 아시아 첫 거점으로 삼아 팬덤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밀접하게 교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 ENM은 이를 위해 신규 무대 플랫폼 ‘엑스 스테이지(X STAGE)’를 도입,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쇼케이스(SHOWCASE)’를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에는 식구(요시, 이백, 구민재), 빅나티, 릴보이, 피에이치원, 소수빈, 82메이저, 아크, 디엑스틴, 킥플립, 뉴비트, 오드유스, 리센느, 세이마이네임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