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펜싱 선수 오상욱이 일본 모델 하루카 토도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의 중심에 있는 하루카 토도는 러시아 국립 불쇼이 발레 아카데미 출신으로, 176cm의 큰 키와 동양적인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이다. 2000년생으로, 오상욱(1996년생)보다 4살 연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맞팔로우하고 있으며, 오상욱이 하루카 토도의 게시물에 지속적으로 ‘좋아요’를 누른 점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들의 관계를 의심하게 하는 근거로 떠올랐다. 또한, 하루카 토도는 오상욱이 방송에서 밝힌 이상형과도 일치한다는 점에서 열애설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오상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가 크고 멋있는 사람. 걸크러시 스타일이면서도 시원시원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