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티장 비건 뷰티 브랜드 아렌시아가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재팬의 라이브커머스 방송 ‘쇼쇼쇼’에서 압도적 성과를 거두며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3월 19일 방송된 ‘쇼쇼쇼’에서 아렌시아는 라이브커머스 전용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종합랭킹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위에는 ‘그린 아르티장 프리미엄 모찌솝’, 3위 ‘로얄로즈힙 120g’, 4위 ‘홀리히솝 세럼 자타입’이 각각 이름을 올려 1위부터 4위까지 아렌시아 제품이 나란히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업체 측은 “스킨케어나 마스크 등 특정 카테고리가 아닌 전체 종합랭킹에서의 성과라는 점이 더욱 의미 깊다”며 “큐텐 재팬이 일본 젊은 층의 주 이용 플랫폼인 만큼, 단순한 판매 순위 이상의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아렌시아는 지난해 말부터 큐텐 재팬 내 전체 카테고리 1위와 클렌징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왔다. 올해는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으로, 이번 성과는 그러한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현재 아렌시아는 ‘그린 아르티장 클렌저 떡솝’, ‘로얄로즈힙 프레시 클렌저 떡솝’, ‘프레시 홀리히솝 세럼’ 등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판매 중이며, 4월에는 ‘로프트 K-코스메 페스티벌’ 대형 매대 운영, 5월에는 일본 엔터테인먼트사 주최 ‘K-코스메 페스티벌’ 참가, 6월까지 일본 전역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예고하고 있다.
아렌시아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큐텐 재팬에서의 성과는 브랜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에 아렌시아의 정체성을 깊이 있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