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영, 일본 팬심 사로잡다…공식 팬클럽 창단 팬사인회 성료

배우 김재영이 일본 공식 팬클럽 창단을 기념해 마련한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월 9일 일본 도쿄 ‘TIAT SKY HALL’에서 열린 ‘2025 KIM JAEYEONG FAN CLUB Anniversary Event -Journey with You all-’에서 김재영은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공식 팬클럽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김재영은 인사말을 통해 일본에 대한 애정과 근황을 전한 뒤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사인을 전달하는 등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퀴즈와 토크쇼 코너를 통해 팬들과 유쾌한 시간을 가졌고, 특별한 선물 이벤트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내내 김재영은 진심 어린 태도로 팬들을 맞이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현장은 팬들의 열띤 환호로 가득 찼다.

김재영은 최근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정의감 넘치는 형사 ‘한다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판사 강빛나(박신혜)와의 케미는 물론, 인간과 악마 사이에서 펼쳐진 로맨스로 호평을 받았으며, 압도적인 피지컬과 반전되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김재영은 2024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팬사인회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한 김재영은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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