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조선적출신 재일동포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계열의 조선학교 출신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양산도’, ‘안락정’, ‘조조엔’, ‘도라지’ 등이 있다. 이들 식당은 야키니쿠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독특한 맛과 분위기로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양산도’는 전통적인 숯불구이를 제공하며, 특히 양념된 소고기와 돼지고기 요리가 인기다. ‘안락정’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맛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조리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조조엔’은 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도라지’는 숯불구이 외에도 다양한 북한 전통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식당은 총련과의 연계성으로 인해 일부 논란이 있지만, 많은 이들이 음식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간혹 총련계 행사에 지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