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에이블,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 마련

– 욕창 예방 전동 방석 독점 수출 MOU 체결 –

원주에 위치한 주식회사 네오에이블이 자사의 ‘욕창 예방 전동 방석’의 독점 일본 수출 계약을 목표로 일본 요양보호사협회와 닛신메디컬그룹(Nissin Medical Group)과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네오에이블은 일본 의료기기 시장 진출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이번 협력은 산업부의 의료기기시장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한종현)가 주관한 ‘2024년 제2회 한일 의료기기 기술교류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일본 요양보호사협회 야스다 회장과 닛신메디컬그룹 고토 대표이사는 네오에이블 제품의 높은 기술력을 확인하며, 일본 내 욕창 예방 시스템 도입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MOU 체결 후 일본 측은 네오에이블의 본사 및 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네오에이블의 인공지능(AI) 및 IoT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욕창 예방 솔루션은 일본 의료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백승엽 네오에이블 대표는 “이번 협력은 네오에이블의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본 의료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 넓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오에이블은 독일 MEDICA 2024 참가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에 성공했으며, 내년 1월 열리는 아랍헬스케어 2024에 참가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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