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필라테스 전문 브랜드 뷰릿이 일본 도쿄에서 첫 해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뷰릿은 지난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츠타야 후타코타마가와 라이즈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행사 ‘K-Archive’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패션·뷰티·공간·전통 등 5개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16개 한국 브랜드가 참여했다.
뷰릿은 국내 홈 필라테스 시장을 개척해 온 브랜드로, 해외 오프라인 행사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올해 1월 출시된 ‘뷰릿토핑 2’와 ‘미니 베이직바’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였다. 뷰릿토핑 2는 어깨·복부·하체 등 넓은 부위를 깊게 자극하는 딥티슈 마사지 기기이며, 미니 베이직바는 기존 제품을 휴대성 중심으로 소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방문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뷰릿 대표 강사 ‘솔쌤’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1년 경력의 체형교정 전문가인 솔쌤은 이틀간 1대1 운동 코칭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릴렉스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뷰릿 측은 “첫 일본 오프라인 팝업임에도 현지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신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팝업을 계기로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글로벌 고객이 뷰릿의 홈 필라테스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뷰릿은 ‘건강한 일상의 축적이 삶을 바꾼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도쿄 팝업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