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유닛 그룹 ‘미사모’(미나, 사나, 모모)가 내년 1월 15일과 16일 도쿄 돔 공연을 확정하며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첫 돔 투어 ‘MISAMO JAPAN DOME TOUR 2024 “HAUTE COUTURE”‘의 연장선으로, 사이타마 베루나 돔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에 이어 도쿄 돔 무대까지 확장된다.
일본 데뷔 1년 4개월 만에 돔 공연장 입성
미사모는 2023년 7월 일본에서 미니 1집 ‘Masterpiece’를 발매하며 현지에 데뷔했다. 데뷔 약 1년 4개월 만에 일본의 상징적인 공연장인 돔 투어에 입성한 이 유닛은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에서는 신곡 ‘Identity’와 ‘NEW LOOK’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도쿄 돔 공연 확정 소식
미사모는 11월 초 오사카 교세라 돔 공연 후 공개한 공지 영상을 통해 도쿄 돔 공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유닛 멤버들은 “팬들이 함께 만들어 준 자리”라며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트와이스, 글로벌 활동도 활발
한편, 트와이스는 12월 6일 오후 2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 0시) 새 미니앨범 ‘STRATEGY’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미국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처링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21일(현지 시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아마존 뮤직 라이브’에 출연하며, 2025년 4월에는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미사모와 트와이스는 돔 투어와 글로벌 활동을 통해 일본과 세계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