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 협력 확대 논의카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 방문단이 26일 일본 도쿄를 찾아 월드옥타 도쿄지회와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월드옥타 도쿄지회에 따르면, 카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규한) 소속 방문단 11명은 이날 오후 2시 도쿄지회를 방문해 일본 시장 진출과 양 기관의 협력 확대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세계경제인대회에서 양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후속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정경원 월드옥타 도쿄지회장과 김남연 이사장이 참석해 월드옥타와 도쿄지회의 주요 사업 및 활동 현황을 소개하고, 일본 시장의 특성과 비즈니스 환경을 설명했다. 이어 산학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일본 시장 진출 지원 등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방문단은 이번 도쿄지회 방문을 끝으로 일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월드옥타 도쿄지회는 “앞으로도 카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단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과 글로벌 인재 양성, 일본 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