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 음식과 식품을 체험하고 홍보하는 ‘한식 서포터즈’ 1기 모집이 시작됐다. 일본 내 한식 확산을 겨냥한 민간 주도의 참여형 프로젝트다.
일반사단법인 일본한식진흥협회는 한국 요리와 식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체험형 커뮤니티 ‘한식 서포터즈’를 출범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내 미출시 한국 식품 시식과 샘플 체험, 요리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한국 식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는 신제품 시식 기회와 함께 각종 행사 우선 참여 혜택을 받는다.
활동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이다. 주요 행사는 도쿄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시상이 주어진다.
지원 마감은 2026년 6월 7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6월 10일 전후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 상황에 따라 모집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협회 측은 “한국 음식과 식품을 좋아하고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체험을 공유할 수 있는 참가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