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이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신제품 ‘컨디션스틱 초코’와 ‘컨디션스틱 민트초코’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기존 스틱형 젤리 제형의 간편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초코의 달콤함과 민트초코의 청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독자 개발 소재를 적용, 기존 컨디션 제품의 숙취해소 기능성을 그대로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으로 컨디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젤리 형태의 초코맛 숙취해소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는 기존 과일 맛 중심의 제품군에서 벗어나 디저트 계열로 확장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음주 문화가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컨디션은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컨디션스틱 제로’ 등 제로 슈거 라인업을 강화하고 제형과 맛을 다양화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초코와 민트초코 두 가지 맛으로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술자리 전후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컨디션은 1992년 출시 이후 ▲컨디션 헛개 ▲컨디션 레이디 ▲컨디션 CEO ▲컨디션환 ▲컨디션스틱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컨디션스틱 제로 등 총 7종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