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사회의 화합을 위한 스포츠 행사가 신주쿠에서 열렸다.
신주쿠 민단이 주최한 스포츠대회가 전날 개최된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이 전해졌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상인회와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경기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신주쿠한상인연합회(회장 정재욱, 이사장 김일)가 준비한 윷놀이와 워킹축구 종목에서는 젊은 팀들과의 경기에서도 상인회 팀이 강한 투혼을 발휘하며 선전했다. 총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상인회 팀은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재욱 회장은 “참가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동포들이 함께해 더욱 활기찬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