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도쿄지회(지회장 정경원)가 4월 정기 월례회를 열고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역량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월례회는 4월 16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신주쿠구 가부키초에 위치한 회의시설 ‘快・快いい会議室 HALL-B’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와 함께 최신 산업 트렌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PST株式会社 및 合同会社WISDOM 소속의 嶽あやな가 특별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포함됐다.
강연 주제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것은 마음의 스킬, EQ 인재 육성이란 무엇인가’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고유의 감정 지능(EQ)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강연자는 AI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공감 능력과 소통 역량, 자기 인식 등 비인지적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경원 지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사람 중심의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회원들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도쿄지회는 정기적인 월례회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