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식 회장 주일대사와 활동뒤 교민간담회 열어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회장 김연식)가 주관하는 2월 클린활동이 10일 오후 도쿄 신오쿠보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주일한국대사 이 혁이 직접 참여해 재일동포 사회와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클린활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쇼쿠안도오리 S-PLAZA 뒤 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지역 환경 정화와 한인 사회의 연대 강화를 목표로 매월 이어지는 행사로, 2월 활동은 대사 참석으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이날 현장에는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 김연식 회장과 김효섭 이사장을 비롯해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단장 김이중,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또 고대일본교우회 윤건인 회장과 유학생연합회 회원, SBJ은행 신주쿠지점 직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김연식 회장은 이혁대사가 지역 클린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재일동포 사회와의 소통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활동 이후 이어질 교류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