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는 19일 오전 11시 도쿄 신주쿠구 오오쿠보 일대에서 12월 정기 클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이어지는 정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루테르교회 앞(오오쿠보 1-14-14)에 집결해 약 30분간 인근 주요 거리와 골목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를 실시했다. 연합회는 집게와 쓰레기봉투 등 기본 장비를 제공했으며, 상인과 지역 주민, 인근 사업장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연합회는 오오쿠보 상권의 청결 유지가 지역 이미지 개선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정기 클린활동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정재욱 회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