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구 오오쿠보 일대에서 18일 오전 11시 정기 환경정화 활동이 실시됐다.
이번 활동은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주관으로 매월 제1·3주 수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루테르교회 앞에 집결한 뒤 약 30분 동안 주변 거리와 골목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주최 측은 “짧은 시간이지만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