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재팬이 워드프레스 기반 재외국민과 교민단체를 위한 뉴스사이트 제작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교민단체들이 뉴스 제공과 소식 전달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며, 보다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민단체 뉴스사이트의 예시는 워드프레스를 통해 만든 파이낸셜뉴스재팬 사이트 재외국민용 한국어 뉴스사이트(https://dailynews.jp/), https://edukorea.news)와 일본어 뉴스사이트( https://weeklynews.jp/) 를 교민판으로 운영하고 있다.
뉴스제공형패키지는 파이낸셜뉴스재팬의 기존 일본어 뉴스사이트(https://fnnews.jp)와 한국어 뉴스사이트(https://globalkorea.jp)와 위 교민지원뉴스사이트 3곳에 연동되어 뉴스가 발신될 수 있고, 필요시 재외국민 뉴스기사를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파이낸셜뉴스재팬은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및 예약 배포 서비스와 더불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다국어 번역 및 동시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소통을 지원한다.
플랜 비용 안내 (세금 포함)
- 단순 제작형 패키지:
- 비용: 2,000달러 또는 22만 엔
- 포함 서비스:
- 기본 웹사이트 구축
- 사용 방법 교육 제공
- 1년간 유지보수 서비스 포함
- 특징: 웹사이트 구축 후 1년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사이트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상세한 사용 교육을 제공한다.
- 뉴스 제공형 패키지:
- 비용: 3,000달러 또는 33만 엔
- 포함 서비스:
- 각국 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재팬 기사 포함)
- 웹사이트 구축 및 사용 방법 교육
- 1년간 유지보수 서비스 포함
- 뉴스 제공 갱신: 1년후 재논의 (갱신 시 월 비용 300달러발생)
- 특징: 교민단체 및 소상공인들이 각국의 뉴스와 파이낸셜뉴스재팬의 기사를 웹사이트에 연동하여 제공한다. 또한, 1년간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뉴스 제공 서비스 갱신은 1년마다 상호 상의후 계약갱신
두 패키지 모두 최신 웹사이트 구축 기술을 적용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이 웹사이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제작된 웹사이트는 모바일 호환성과 검색 엔진 최적화를 통해 고객 소통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도메인 및 워드프레스 사용료는 의뢰인부담이다.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로 연락하면 된다:
- 이메일: sjkim@fnnews.com
- 주소: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2-1-8 プラザ新大樹1301号
- 전화: 03-6435-3998 (직통)
- 팩스: 03-6435-3997
- 입금계좌:
- 三菱UFJ銀行 麻布支店 普通預金 : 0294708
- 株式会社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ジャパン 代表取締役 金世珍
- *해외 입금문의시 SWIFT코드및 안내 메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