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일본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 ‘베베핀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도쿄권 마루이 백화점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간사이 지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번 팝업은 난바 마루이에서 11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 난바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직결된 관광 허브로 외국인 관광객과 현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동시에 몰리는 핵심 상권이다.
매장은 발렌타인 테마의 키비주얼을 적용해 공간 몰입도를 높였다. 핑크퐁과 아기상어, 베베핀, 씰룩 등 대표 IP를 활용한 7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마더구스 패드와 사운드북 같은 완구부터 대형 인형, 키링까지 라인업을 구성했다. 팝업 기간 동안 베베핀 삼남매 캐릭터 촬영회도 6회 진행된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도쿄 지역에서 확인된 베베핀 인기를 바탕으로 오사카 진출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일본 전역의 팬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IP 경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