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2024 도쿄 국제수산박람회 참가로 일본 수출 판로 확대

수협중앙회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2024 도쿄 국제수산박람회’에 참가하여 일본 시장에서 신규 수출 거래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 박람회는 일본 민간 어업단체인 대일본수산회가 주최하는 중요한 행사로, 전 세계 수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다양한 수산물과 관련 상품을 소개하고 거래하는 자리이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에 마련된 상담 부스를 통해 국내 수산업체들의 수출 상품을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수산물 유통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 수산물의 대일본 수출을 확대할 방안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일본에서 수출 전략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활전복에 대한 시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복의 수출입 과정과 현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산 전복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반응도 살펴볼 계획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한국 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쿄 수산박람회 한국관이 국내 수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도록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도쿄 국제수산박람회에서 수협중앙회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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