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日 도쿄 아리아케 3일 공연 성황…‘Rich Man’ 음악방송 10관왕·트리플크라운 달성

그룹 에스파가 세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의 도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팬덤과 음악적 입지를 동시에 과시했다. 특히 신곡 ‘Rich Man’이 음악방송 10관왕에 오르며 3주 연속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리나에서 열린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aeXIS LINE) 공연은 총 3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공연은 당초 2일 일정이었지만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3일 추가 공연이 결정된 바 있다. 이번 무대에는 ‘Rich Man’ 외에도 ‘Next Level’, ‘Girls’, ‘Drama’, ‘Supernova’, ‘Whiplash’ 등 대표곡과 멤버별 솔로 무대가 포함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음악방송에서 ‘Rich Man’은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출연 없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고, 총 10관왕을 달성했다.특히 이 곡은 방송 출연 없이도 연속해서 1위를 지켜내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에스파는 국내외 활동 양면에서 강한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앞으로 예정된 아시아 투어에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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