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슬기로운 한식생활(賢い韓食生活)’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요리연구가 박현자 선생과 일본 내 한국음식 전문가로 활동 중인 하타(八田) 코리안 푸드 칼럼리스트와의 특별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행사에는 오사카는 물론 군마, 도치기 등 먼 지방에서도 신칸센을 타고 참여한 참가자들이 있어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박 선생의 실연과 하타 코리안 푸드 칼럼리스트의 해설을 통해 한국 음식의 깊은 맛과 건강한 식문화에 대해 배웠다.
주최 측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찾아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식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의 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자 선생은 일본 각지에서 꾸준히 한국 요리 강좌를 이어오며 한식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