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일본 – 교토국제고교 야구부의 고시엔(8.7~8.23) 선전을 기원하는 장행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장행회에는 후케 다카아키 교토부 고등학교야구연맹 회장, 요네카와 이사오 교토부 고등학교야구연맹 이사장, 고바야시 스기오 아사히신문사 교토지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교토국제고교의 고시엔 진출을 함께 축하했다.
진창수 오사카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2021, 2022년에 이어, 봄 고시엔은 물론 여름 고시엔까지 6번의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교토국제고등학교 야구부의 성과는 관서지역이나 재일동포 사회는 물론, 한국 국민과 해외동포에 이르기까지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며, “동포사회는 함께 더 큰 애정을 갖고 교토국제고등학교 야구부의 선전을 위해 힘껏 응원하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교토국제고교 야구부는 이번 고시엔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