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오사카 한국교육원 감사패 수상…한·일 교육 교류 성과 인정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한·일 교육 교류 및 한국어·한국문화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오사카 한국교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사카 한국교육원은 한국문화를 알리고 양국 간 교육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한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에 대한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으로 지정된 이후 재외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교육 교류를 확대해왔다. 특히 오사카 한국교육원과 함께 △교원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한국어 세계화 교육 지원 △수업 교류 및 연구 활동 공유 △온라인 국제교류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또한 광주지역 9개 학교 학생들이 한·일 공동벽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우리의 꿈’을 주제로 770개의 작품을 제작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올해도 양 기관은 협력을 이어간다.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오사카 한국교육원에서 ‘한일 학생 공동 작품전’을 개최해 학생들의 창작물을 선보이고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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