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일본 2호점 다음 달 6일 오사카 혼마치에 개점

할리스가 일본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5월 오사카 난바 마루이점으로 일본에 첫 발을 내디딘 할리스가 오는 3월 6일 오사카 혼마치에 일본 2호점을 연다.

할리스 관계자는 “혼마치점에서는 난바 마루이점 운영을 통해 얻은 경험과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뉴와 서비스, 인테리어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2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올해 일본 내 추가 출점을 이어가 K-프리미엄 카페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할리스는 일본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고급화된 공간 연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2호점이 들어서는 혼마치는 오사카의 대표적인 상업 지구로,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할리스의 일본 내 빠른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K-푸드와 함께 K-카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카페 브랜드 중 하나인 할리스가 일본 시장에서 얼마나 영향력을 확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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