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2025 도쿄 스마트에너지위크 참가…신형 영농형 단축 트래커 공개

추적식 태양광 전문 기업 파루가 오는 2025년 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스마트에너지위크 2025’에 참가해 신형 단축 추적식 태양광 트래커를 공개한다. 스마트에너지위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태양광 엑스포 ‘PV EXPO’도 동시 개최되어 차세대 태양광 패널, 유지보수 및 운영 기술 등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파루는 지난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공동관을 통해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독립 부스를 마련하여 영농형 단축 트래커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파루의 영농형 단축 트래커는 적은 기둥 수와 4m 이상의 높은 구조로 농기계 이동이 용이한 점이 특징이다. 경사형 모델은 유니버셜 조인트를 통해 다양한 경사면에 설치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토목 공사 비용을 절감하고 시공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기존 고정식 대비 35% 이상의 발전 효율을 자랑하며, 기상 알고리즘을 통해 우박, 폭설, 강풍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파루의 트래커는 엑추에이터 기술을 통해 태양의 고도를 정밀히 추적하며 강한 바람에도 모듈 뒤틀림을 방지해 높은 안정성을 유지한다. 실제로 일본에 설치된 파루의 영농형 태양광 트래커는 태풍 피해를 막은 유일한 사례로 주목받은 바 있다.

파루가 참여하는 스마트에너지위크 2025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남 3-4관 S30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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