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공동으로 지난 25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타트업 서포트(Shibuya Startup Support)에서 한일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일 양국 스타트업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지원 기관, 벤처캐피털(VC), 금융기관, 스타트업 기업 및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네트워크, 새로운 시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과 성공 사례가 공유됐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논의와 네트워킹 세션이 이어졌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스타트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며 “AI, 로봇, 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상호 보완적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영 법무법인 디엘지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양국 스타트업 협력을 강화하고, 일본 시장에 진출하려는 한국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디엘지는 스타트업, 기술벤처, M&A 분야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ICT, 인공지능, 블록체인, 웹3.0, 콘텐츠 및 미디어, 헬스케어, 핀테크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