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양궁 대표팀이 파리에서 열린 2024 올림픽 단체전에서 남녀 동반 3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대표팀은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으로 구성되어 프랑스를 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리우와 도쿄 대회에 이은 3연패 기록이다.
여자 대표팀은 전날 단체전에서 10연패를 기록하며 함께 3연패를 이루었다. 남자 단체전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한 나라는 한국뿐이다.
김우진은 이번 우승으로 세 번째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혼성 단체전과 남자 개인전에서 첫 남자 양궁 3관왕에 도전한다. 김제덕은 성인으로서 첫 올림픽 금메달을, 이우석은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8대표팀은 앞으로 혼성 단체전, 여자 개인전, 남자 개인전에서 추가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