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매그너스의료재단이 일본 요양시설과의 교류를 통해 국제 복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재단은 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타치바나 양로원과 MOU를 체결하고, 고향의 집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연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매그너스의료재단의 비전인 ‘교육 중심 병원’ 실현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선진 정보 습득을 목표로 기획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재개하며 매그너스요양병원과 매그너스레지덴샬의 우수 직원 8명을 선발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타치바나 양로원과 MOU 체결
재단 관계자들은 도쿄 스미다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타치바나 양로원을 방문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타치바나 양로원은 공설 민영시설로, 독립형 케어와 고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고향의 집’ 방문으로 복지 철학 공유
이후 방문한 고향의 집은 고 윤학자 여사의 기독교 정신과 사랑의 철학을 바탕으로 고령자,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설립된 시설이다. 도쿄를 포함한 일본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운영 중인 고향의 집은 ‘즐겁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복지’를 실천하며 민족과 문화를 넘어선 국제 복지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직원 동기애 강화와 복지 향상 목표
연수 프로그램을 마친 매그너스의료재단 직원들은 오다이바, 요코하마, 도쿄 시내 투어를 통해 일본 문화를 체험하고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매그너스의료재단은 매그너스요양병원, 암스트롱요양병원, 매그너스레지덴샬을 운영하며 ‘감동과 품격 있는 재활치료의 명가’를 모토로 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마음과 성품을 다해 환자들을 섬기는 의료재단으로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