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일본 앙코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을 위한 특별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16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 따르면, 대성은 전날 일본 고베에서 열린 ‘디-라이트 재팬 라이브 투어 2024 – 디스 이즈 미 – 앙코르(D-LITE JAPAN LIVE TOUR 2024 “D’s IS ME” – Encore)’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올해 4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대성의 일본 투어의 연장선으로, 지난달 30일부터 도쿄와 고베 두 도시에서 총 4회에 걸쳐 펼쳐졌다.
콘서트에서는 대성이 ‘윙스(Wings)’, ‘사랑(AI)’, ‘레이니 레이니(Rainy Rainy)’ 등 솔로 곡은 물론, 빅뱅의 어쿠스틱 메들리와 댄스 메들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7년 만에 공개된 신곡 ‘엄브렐라(Umbrella)(傘)’였다. 이 곡은 대성이 작사에 참여한 한정판 앨범 수록곡으로, 공연장에서 깜짝 선공개됐다. ‘디라이트2(Delight2)’ 발매 이후 처음 발표된 신곡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대성이 참여한 한정판 앨범은 도쿄와 고베 공연장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대성은 공연 말미에 “긴 시간 동안 저를 기다려주고 응원해 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성의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그의 음악적 성장과 팬들과의 돈독한 유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